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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보다 더 몸에 안 좋다는 생활 습관 6가지

by ⊙♣ 2023. 3. 26.

우리가 평소에 생활하는 있는 습관 중에서 흡연보다 더 몸에 안 좋은 생활 습관들이 있습니다.

어떤 것들이 이런 생활습관에 포함이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흡연보다 더 몸에 안 좋다는 생활 습관 6가지

 

 

1. 집과 직장의 거리가 너무 멀다.

 

출퇴근에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건강에 좋지 못하다고 전문가들이 이야기를 합니다.

출퇴근의 시간이 너무 길게 되면 사람들은 운동, 수면, 식사 등이 좋지 못하게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이 이야기를 합니다.

 

지금 당장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출퇴근 시간을 줄일 수가 없다면, 건강한 습관을 실천하기 위해서 더 많이 노력을 해야 합니다.

 

 

 

2.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는다.

 

피부 암은 일반적으로 초기에 발견하게 되면 치료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해서 많은 사람들이 흑색종과 같은 피부암으로 사망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피부 암을 막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외출 시에는 꼭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입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시간을 정해두고 수시로 발라주어야 합니다. 꼭 야외 활동을 안 하고 실내에 있다고 하더라고 발라주어야 합니다.

 

 

3. 운동을 하지 않는다.

 

운동은 하지 않는 것은 자신의 건강을 해치는 매우 안좋은 행동입니다.

퇴근 후 집에 도착하기 전이나 후에 규칙적으로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한 연구 결과에는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은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사람에 비해 일찍 사망을 한다고 합니다.

일주일에 두번은 땀이 나는 유산소 운동을 하시기 바랍니다.

 

 

 

4. 스마트폰이나 TV 등을 볼 때 시간의 제한이 없이 본다.

 

자녀가 있는 부모들은 자녀에게 스마트폰이나 PC, TV 등을 할 때 오랜 시간을 못 보게 합니다.

이것은 아직 자기 자신을 제어할지 모르는 아이들에는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정작, 본인에게는 그러한 시간의 제한을 두지 않고, 스마트폰이나 TV, PC를 이용합니다.

 

한 연구에서는 하루에 4시간 이상 TV를 보면 심장 마비와 뇌졸중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러므로 스마트폰, TV보다는 운동이나 독서 등 다른 활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수면 시간이 너무 길다.

 

수면 시간이 너무 적게 되면, 스트레스를 증가시키거나 체중이 변하는 등 좋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반대로 수면 시간이 너무 길게 돼도 수명을 줄이는 등 건강에 좋지 못합니다.

 

한 연구에서는 수면 과다로 인해 심장 마비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므로, 사망 위험이 극적으로 높아질 수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 가장 좋은 수면 시간은, 하루 7시간에서 8시간을 자는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평소에 9시간 이상 자고 있다면,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수면 시간을 좀 더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6. 체중이 아무 이유 없이 늘어난다.

 

자신의 몸무게가 적게 늘어난다고 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몸무게가 꾸준히 늘어난다면, 이는 사망의 위험 확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15세 이전에 비만이 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사망 위험이 2배나 더 높았습니다.

심지어 이런 위험은 시간이 늘어날수록 계속 커지게 됩니다. 따라서 운동과 식습관을 조절하면서 관리를 해야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흡연보다 더 몸에 안 좋다는 생활 습관 6가지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이런 생활습관이 있다면 지금 부터 좋은 습관을 들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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