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카드 결제일별 이용기간 언제가 가장 좋을까요?

국민카드 결제일별 이용기간 언제가 가장 좋을까요??

 

신용카드 한두 장씩 보유하고 계시죠?? 카드사마다 결제일별 이용기간이 있다는 건 알고 계신가요?

아마 모르시고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결제일별 이용기간이란 단어 자체가 생소하게 들리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결제일별 이용기간은 카드 결제일에 따라서 이용기간이 달라집니다. 무조건 매월 1일에서 말일까지의 사용금액을 다음 날에 납부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한 결제일에 따라서 이용기간이 달라집니다. 

 

 

 

이번에는 국민카드 결제일별 이용기간을 살펴보고 언제로 선택하면 가장 좋은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카드 결제일별 이용기간 

 

 

국민카드 결제일은 1일~27일까지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위에 사진을 보시면 결제일에 따라서 카드 이용기간이 다르게 나옵니다. 

만약에 25일을 결제일로 선택한 경우는 전월 12일부터 당월 11일까지 사요한 금액을 25일에 납부하게 되는 것입니다. 

10일이 결제일이라면 전전월 27일부터 전월 26일까지 사용한 금액을 10일날 납부하게 되는 것입니다. 

 

간혹 이럴때가 있습니다. 

지난달에 카드를 30만 원 사용을 했는데 명세서를 보면 40만 원이라고 나올 때가 있습니다. 이것은 결제일에 따라서 이용기간이 달라져서 명세서 내역과 자신이 파악한 결제 금액과 차이나 나보이는 것입니다. 

 

결제일이 만약 토요일이나 일요일인 경우는 다음주 월요일 결제가 됩니다. 
공유일인 경우는 이후 첫 도래 영업일에 결제가 됩니다. 

 

 

 

국민카드 결제일별 이용기간 중에서 어떤 날을 선택해야 가장 좋을까요?

 

카드를 사용하실때 보통 한 달에 얼마를 사용하는지 쉽게 파악을 하기 위해서는 위에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14일을 결제일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14일은 전월 1일부터 전월 말일까지 사용한 금액을 14일에 납부하는 방법으로 자신이 한 달 동안 사용한 금액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하지만, 사업적으로 여러장의 카드를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모든 카드 결제일을 동일하게 설정하는 것보다는 결제일을 배분해서 사용하면 좀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국민카드 결제일별 이용기간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국민카드를 발급받으시거나 발급받으실 예정일이라면 결제일을 14일로 선택해서 이용하면 한 달 단위로 사용하는 금액을 쉽게 파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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